[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네트워크는 도내 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네트워크는 운영교 31개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일정은 ▲1권역(8교, 중심교 포천고, 7일) ▲2권역(8교, 중심교 덕정고, 8일) ▲3권역(8교, 중심교 성남고, 10일) ▲4권역(8교, 중심교 용인삼계고, 9일)으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자율형 공립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상반기 협의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로 설정했다. 필수과제(교육과정·수업·평가 등)와 선택과제(지역 연계 교육, 진로 교육, 인성 교육, 디지털 교육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특히, 권역별 네트워크는 학교별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한 지역 기관 협약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한 인근 학교와 상생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확산 사례 나눔, 자율형 공립고 2.0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상반기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결과를 ▲하반기 네트워크 운영 ▲연구학교 운영 ▲성과 평가 및 우수사례 확산 등에 반영해 자율형 공립고 2.0 정책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향순 학교교육정책과장은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이 적극 요구되는 때”라며 “학교 간 협력과 사례 공유로 자율형 공립고가 지역과 함께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