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학생 및 일반시민들의 영어듣기 능력 향상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EBS 영어학습 콘텐츠 기반의 ‘대구 스마트리스닝’ 서비스를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의 영어듣기, 단어, 문법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PC나 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다.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대구 스마트리스닝’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로 연중무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EBS 수능특강&완성, ▲실전 모의고사, ▲EBS 초등 홈스쿨, ▲EBS 영어학당 등이 있다. 듣기 학습은 개인 맞춤형으로 틀린 문제를 반복 학습할 수 있는 ‘오답노트’를 제공해 취약 부분을 집중 보완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인기 문항 3개를 선정해 ‘오늘의 문제’로 제공함으로써 흥미롭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교육부와 통계청이 지난 3월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사교육비 지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으며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2025년을 ‘초·중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 원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현장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초등학교에는 ‘영어 학습 가이드단’ 121명이 투입되어 영어 동화책 읽기와 파닉스 중심의 수업을 운영 중이다. 또한 초·중등 연계를 위해 15개의 ‘영어 교과연구회’를 구성해 학교별 수요에 맞춘 교수법과 학습 자료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현장에서 영어 기초학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남교육청은 지난 21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2025 초·중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영어 교과연구회 회원과 학습 가이드단 등 전남 도내 교원 140여 명이 참석하여, 에듀테크(AI 펭톡, EBSe, 생성형 AI 등) 활용 수업 방법부터 영어 동화책 창작과 세계시민교육 연계 수업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노하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직접 발표한 수업 사례는 큰 호응을 얻었다. 빛누리초 김승하 교사는 ‘AI 펭톡’을 활용한 말하기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매일 발음 연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7월 5일, 8월 2일과 16일 3회에 걸쳐 시민소리숲에서 유아, 학생, 성인 등 11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도서관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와 연계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주제도서와 관련한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한다. ▲Conveyor Trio(퓨전국악)(7월 5일) ▲빛과 모래의 감성 스토리(샌드아트)(8월 2일) ▲오즈의 마법사(뮤지컬)(8월 16일) 등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체험으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매 체험일 2주 전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7월 3일 오후 4시 30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하반기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 오보에, 호른, 피아노로 구성된 목관앙상블이 참여해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선사한다. 공연은 23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뿐 아니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쉼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25일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퀸즐랜드주 교육부 및 브리즈번 원격학교(Brisbane School of Distance Education)를 방문하여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퀸즐랜드주 교육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신경호 교육감과 시몬 퓰러(Simon Fuller) 총괄 디렉터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교육 정책과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 주요 주제로는 ▲원격교육 운영 ▲교사 전문성 개발 ▲교사 국외연수 프로그램 ▲원어민 교사 교류 ▲학생 국제교류 확대 방안 등이 다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특히 지난해 개교한 ‘강원온라인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퀸즐랜드주의 선진 원격교육 시스템을 접목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브리즈번 원격학교를 방문하여 실제 수업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학교 운영 시스템과 교수학습 지원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브리즈번 원격학교는 퀸즐랜드주 전역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원격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적·행정적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향후 강원
조선 중기(인조-효종)의 문신이었던 유계는 함경도로 귀양을 갔다가 귀양살이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민정중이라는 젊은 선비를 만났다. 둘은 목적지가 같은 방향이니 말동무나 하자며 동행을 했고 얼마쯤 가다가 해는 이미 저물고 날이 어두워졌는데 유계와 민정중은 냇물을 건너게 되었고 부실한 다리가 무너지는 바람에 민정중이 물에 빠지고 말았다. 그런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고 물에서 나온 민정중은 땀을 뻘뻘 흘리며 다리를 헐어내었다. “아니 이보게 선비, 어째서 다리를 헐어버린단 말인가!” “예, 저는 비록 다치지 않았지만 날도 어둡고 뒤따라오는 과객들이 이 다리로 인해 다칠 것이 분명하니 이것을 헐어 버려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유계는 민정중의 사려 깊음에 감탄하고 반드시 큰 인물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과연 유계의 생각대로 민정중은 훗날 좌의정이 되었다. ‘나는 이미 건넜으니 누군가 알아서 하겠지’ 하는 것이 우리의 보편적인 생각이다. 낡은 제도나 모순되고 불합리한 규정도 마찬가지다. ‘나는 이미 억울함을 맛보았으니 누군가 알아서 하겠지’ 하는 생각은 우리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어설픈 다리를 헐어버려야 불필요한 부상을 미연에 막을 수 있듯이 낡은 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6월 12일부터 19일까지 4회차에 걸쳐 외국어교육에 기반한 문화교류 중심의 ‘국제교류 공유학교’를 운영했다. 특히 6월 19일 경화여자고등학교가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로서, 지역 내 국제교류 학교와 연계하여 글로컬 문화교류 중심의 수업을 기획·운영하고, 관내 중등 영어 교사 및 희망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수업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수업 나눔은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경화여자English Business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여 명의 영어 교사, 희망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수업은 ‘진로선택과 대학 전공의 유연성’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진로 및 교육 제도 비교를 중심으로 한 학생 주도형 외국어 토론 활동과 문화 이해 기반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실제 외국어 의사소통 상황을 바탕으로 주제를 탐구하며, 토론과 발표, 협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경험을 쌓았다. 참관 교사들은 국제교류 공유학교 수업에 대한 이해, 외국어교육 수업 전략, 학생 참여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전문적 의견을 나누었으며, 본 수업의 실제성과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현지 학교를 방문해 ‘북스타트(Bookstart) 책꾸러미’ 200개(그림책 400권)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한인 동포 학생과 한국 교육에 관심 있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학생들에게 한글의 우수성 알리고, 한국 문화를 전파함으로써 경북교육청의 국제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3일, 연변한국국제학교 방문단이 경북을 찾았을 때도 북스타트 책꾸러미 50세트를 기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타슈켄트한국교육원에 150세트, 타슈켄트 제19번 학교와 158번 학교에 책꾸러미를 전하는 등 총 200세트(그림책 400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전달했다. ‘북스타트(Bookstart)’는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된 사회적 육아 지원사업으로, 전 세계 40여 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다. 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진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청소년과 어른으로 성장한다는 이념에서 기반한 이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의 출발점으로 여겨진다. 특히, 이번 도서 기증은 경북 직업계고등학교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전략의 일환으로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9일 네팔 학생들을 초청해 ‘미래로 향하는 STEAM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 네팔 학생들이 AI와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 AI 체험프로그램 ▶ 천체투영실 활용 융합교육 ▶ 인천학생과학관 도슨트 투어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실습과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해보니 과학이 훨씬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와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2025 대한민국 眞心교육대상 시상식 개최 - 9월 7일 (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대한민국교육신문은 ‘진정성 있는 교육’을 실천해온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2025 대한민국 眞心교육대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眞心교육대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교육현장을 빛낸 이들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우리 교육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번 시상은 ▲리더십 및 경영우수 ▲교육 품질 혁신 ▲지역사회 및 사회적 공헌 ▲국내외 경쟁력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교육 리더십, 프로그램 혁신,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가 이루어진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언론 인터뷰 기사,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특히 공식 SNS와 계열 언론 보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상식에는 국회의원, 교육관료, 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신청 마감: 2025년 8월 14일(목) 최종 심의: 2025년 8월 22일(금) 시상식 일정: 2025년 9월 7일(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참가 대상: 공교육, 사교육 분야의 교육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