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컬링 종목에서 전북학생 선수단이 대거 메달을 확보, 5년 연속 종합 상위권 달성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 컬링 학생 대표팀의 저력은 눈부셨다. 12세 이하부(초등부) 남녀 팀은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며 동반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 마지막날 12세 이하부 여자 대표팀은 경북 대표팀을 8대 7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경기 대표팀에 10대 6으로 아쉽게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12세 이하부 컬링 남녀 대표팀(전주스포츠클럽)은 전북교육청이 지정·운영하는 ‘위탁형 스포츠클럽’소속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선진국형 클럽 시스템을 통해 기량을 닦아온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남녀 동반 결승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전북형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의 효율성을 증명했다. 고등부인 18세 이하부 남자팀(전북대사대부설고)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전북 학교운동부의 탄탄한 계열화 육성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전북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훈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배움터지킴이 340여 명을 대상으로 ‘배움터지킴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와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 유괴, 어린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 유괴 예방을 위한 관심과 대응 방법 ▲배움터지킴이의 역할 ▲안전사고 유형 및 대응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안전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외부인 통제를 강화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학부모 부담 경감과 교복 입찰 담합을 방지하기 위해 교복 가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2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교복 제도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학교별 교복 가격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정장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을 세부적으로 파악해 학부모 부담 구조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복 품목 간소화 ▲생활복 중심 전환 ▲학교현장 확산 방안 등도 논의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교복 입찰 담합의혹이 제기된 만큼 전수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담합 등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형사고발 및 부정당업자 제재(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마련해 교복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복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공정한 교복 구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3월부터 학부모 통합 플랫폼 ‘광주 학부모와’를 운영한다. ‘광주 학부모와’는 학부모들이 정책·연수·행사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PC·모바일·태블릿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정보를 일원화해 정책 안내, 연수·행사 신청, 행사 알림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번 플랫폼은 프로그램 필터와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가 적용돼 그동안 미리 확인하기 어려웠던 학부모 연수·행사 참여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교를 통해 학부모를 추천받는 절차가 간소화되고, 학교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누리집 배너와 홍보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3월 중 각급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의 정책 안내 체계를 통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청의 행정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독서교육 담당 교원 및 업무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서교육 내실화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다 함께 책 읽는 학교 문화 정착 ▲교육과정 연계 심화 독서교육 정착 ▲독서·토론·논술 기반 학생 역량 강화 및 성장 체계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 구축 및 확산 등 4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 학생 중심 독서 활동을 넘어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으로 전환하여 교과 수업 안에서 독서 기반 프로젝트를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독서, 다 함께 학교’ 사업을 통해 학교 일과 중 독서 시간 확보 및 독서율 5% 상향, 비독서 학생 비율 10% 감축을 목표로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6년은 독서교육이 수업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해”라며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길러 세계로 도약하며 달리는 “광주 독런(Run)”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지원청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익산·순창교육지원청을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군산·김제·진안·부안교육지원청을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 역량을 진단해 잘된 점은 확산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전북 교육환경 개선의 계기로 삼겠다는 게 이번 평가의 목적이었다. 전북교육청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지역 규모와 교육여건 차이를 감안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수업혁신 △학력신장 △책임교육·돌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행정 효율화 등 5개 영역 1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및 학교지원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한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정량평가 결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전체 19개 지표 중 평균 18.1개를 통과해 95.5%의 성취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성취율 85.7% 대비 9.8%p 증가한 수치로, 각 교육지원청의 정책 추진 역량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성평가에서는 익산지원청이 다문화교육과 교육활동 보호, 학교밖늘봄을 주제로 한 ‘다(多) 가치 공존, 더(THE) 깊은 존중: 익산형 교육안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2026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초중고 교육과정 개정안을 심의·원안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국가교육위원회 고시 제2026-1호, 2026.1.21.)을 반영해 전북특별자치도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현행화하고, 적용 시기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기존 2015 개정 교육과정 관련 내용을 정비하고, 국가교육위원회 고시 사항을 추가 반영하여 법적 근거와 적용 시기를 명확히 했다. 또한 이전 고시의 폐지 시기를 분명히 제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국가 수준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과정 간 체계를 일치시켰다. 주요 개정 사항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5~6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학교자율시간의 학년군별 확보 시간을 명시하고, 교육부 용어에 맞춰 일부 용어를 정비했다. 이로써 초등학교 전 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 교육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체계에 맞춰 목차와 내용을 재구성하고,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부록’영역의 법령 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단위학교가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2026년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조창녕 교사(고창북고)를 단장으로 98명의 진학전문교사와 자문위원(3명), 권역별 진학부장 협의체(대외협력팀, 20명), 업무팀(4명)을 포함해 총 12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전형 분석 기능과 단위학교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특별전형 분석팀을 신설했다. 특별전형 분석팀은 지역인재 전형, 사회통합전형, 고른기회전형 등 대학별로 세분화된 특별전형을 심층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도내 고교에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특별전형 분석팀을 비롯해 △연수 및 현장지원팀 △자료개발팀 △학생부종합전형 연구팀 △수능전형 연구팀 △대입 진로진학상담팀 △대외협력팀으로 운영되며,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정보 및 전략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대입 진로진학상담팀은 6개 지역 진로진학상담센터와 14개 교육지원청을 중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3월 1일자로 참미르초등학교와 운수초등학교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 이후 7년 만에 개교하는 초등학교로, 2020년대 들어서는 처음이다. 북구 용두동에 들어서는 참미르초는 용두동, 신용동 일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취학인구 증가로 신설이 추진됐다. 설립 규모는 초등학교의 경우 일반 27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이며, 병설유치원은 일반 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이다. 초등학생수는 1학년 136명을 비롯해 총 525명이다. 시교육청은 완성학급이 되면 최대 37학급(일반 36·특수 1), 957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미르초 개교로 그동안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용두초와 본촌초의 과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두초의 경우 2025학년도 4~5학년 학급당 학생수가 25.1명, 26.1명에 달하는 등 과밀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선운지구 일대도 운수초가 3월 1일 개교하면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운수초는 광산구 운수동에 일반 12학급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오는 3월 초·중·고등학교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들이 교복, 체육복, 도서 등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급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원이다. 학교는 오는 3월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 지급 계획을 안내하고 3월 말 계좌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주요 사용처로는 교복 및 체육복 등 등교에 필요한 의류(70%)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