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성형 AI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책임감 있고 안전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수업자료를 제작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교사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원의 디지털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기술 전문가가 기능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헬프 세션’을 운영해 실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AI 활용 자격 과정과 연계해 교원의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고, 오는 6월에는 교사들이 팀을 이뤄 AI 기술을 수업과 행정 업무 혁신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는 행사도 열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란다”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한민국교육신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각 시·도교육청이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나,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단계에서부터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이며 근본적인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제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와 교대·사대 교육과정, 임용시험의 평가 방식도 미래교육의 흐름에 맞게 점진적으로 검토·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대한민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및 부산광역시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의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 및 평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체계 마련 ▲교원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 운영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설 협의체 구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보급을 확대하고, AI 기반 분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의 성장 중심 미래형 평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 채점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표현 능력을 분석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평가가 학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SW·AI교육거점센터 개관 1년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5년 SW·AI교육거점센터 운영 성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폐교된 부산 북구 덕천동 옛 덕천여중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월 개원한 SW·AI교육거점센터가 부산 디지털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주요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SW·AI교육거점센터는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SW·AI 교육을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체험–탐구–심화’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습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높였으며, 폐교를 활용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SW·AI교육거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96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 1,94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1만 5,577명, 전시·체험 프로그램 8,339명,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 3,157명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했다. 교육 효과 또한 높게 나타났다.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만족도는 평균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원 야외 중정에서 지역주민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독서 문화 행사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그림책 캠핑’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기존의 중정 공간을 계절 한정 야외 도서관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와 지역 내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인디 록밴드 그린(GR2N!)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텐트 속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은 3월 30일부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공연·부대행사 및 독서 공간 이용은 행사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특히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이번 행사에서 야외 중정을 ▲캠핑카 ▲미니 텐트 ▲야외 독서공간 등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고양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2026년 고양 IB벨트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그간 지역과 학교,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가운데, 이번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초·중·고를 하나의 학습 흐름으로 잇는 고양형 탐구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생의 배움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념 기반 탐구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바탕으로 교실 수업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고, 학교 간 협력과 공유를 통해 교육의 지평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선도학교는 4개교 이내로 선정되며,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선정된 학교는 초·중·고 연계 교육과정 설계, 공동 프로젝트 운영, 수업 나눔 및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교육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 학교의 변화’가 ‘지역 전체의 변화’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고, 고양만의 차별화
[대한민국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토론회’에 참석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연구단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020년~2027년)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한 사례 발표(서울대 백민경 교수)와 ▲4단계 사업 성과 분석 및 차기 5단계 사업 개편 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서울대 유재준 교수)가 진행된다. 이후 전문가 토론을 통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날 논의를 통해 제시되는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대학, 학계 등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5단계 두뇌한국(BK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안전하고 포용적인 인공지능(AI)·과학기술 기반 마련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따라 생활 편의 제고 등 긍정적 효과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 등 새로운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공감대 아래, 인공지능(AI)·과학기술 진흥, 청소년 교육 및 역량 제고, 디지털·미디어 이용자 보호 등을 담당하는 4개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혁신과 포용이 조화를 이루는 인공지능(AI)·과학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과 여성 등 국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향후 4개 기관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윤리·안전 제도 정비,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지원 확대, 학교와 청소년시설 등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 제고 및 과학기술·인공지능(AI) 분야 여성 인력 성장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5일(수)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은 탈북민(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처음 시행됐다.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이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에서 벗어나 양질의 교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학습비를 지원하는 한편, 남북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남북 화가가 함께하는 꿈! Dream 그림전시회 ▲미래 예술 인재 발굴 ▲전문가 연계 법률강의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이은택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은 절망 속에서도 희
머뭇거림 앞에서의 독백 새로운 도전 앞에서 머뭇거려본 적, 저만의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저는, 작년부터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 참여해 보는 것. 막상 모집 공고를 보는 순간, 두근거리는 마음 뒤로 망설임이 조용히 따라붙었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 다음에 할까. 영어 면접도 있는데, 괜히 지원했다가 망신만 당하는 건 아닐까. 짙어지는 두려움은 그렇게, 말없이 자신감을 시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때, 읽고 있던 책의 한 구절이 살며시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하게 준비된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아. 존재하는 건 가능성뿐이야. 시도하지 않고는 알 수가 없어. 그러니 두려움 따윈 던져버리고 부딪쳐보렴. 스스로를 믿어봐." 『바보 빅터』에서 레이첼 선생이 10년 만에 만난 제자에게 건네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그 말이 저를 향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살아보니 그랬습니다. 처음부터 정답을 알고 시작된 일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 오늘에 최선을 다할 때, 비로소 기회는 현실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가진 것을 잃어가는 시간이 아니라,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