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단, 유치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할 주요 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독서교육을 내실화하여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43개 획득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결실을 보았다. 특히 예술교육 활성화와 참여형 수업 문화 안착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사들의 수업 혁신 노력으로 전국 단위 연구대회에서 34명이 입상하고, 8년 연속 청렴 계약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초학력 책임 교육 강화, 미래
[대한민국교육신문]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이 지난 15일(목)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을 열고, 울산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에 나섰다.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은 2010년 ‘두드림 사업’으로 처음 시행돼 울주 지역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매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 사업명칭을 변경함과 동시에 울산 지역 5개구·군(▲남구청, ▲동구청, ▲북구청, ▲울주군청, ▲중구청)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약 1만 6천 명에게 총 5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 재단의 대표사업 중 하나다. 올해에도 울산 지역 5개 구·군에서 수혜자를 선발해 50여 종의 가전제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1년간 각 8천만 원씩, 총 4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원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김종훈 동구청장, 박천동 북구청장, 이채권 남구 부구청장, 백영애 중구 복지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울산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종우지국장]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제5회 정기총회 현장스케치 【참석자 현장인터뷰】 ☞ “팀별 역할이 분명해서, 올해 어떤 사업을 누가 책임지고 끌고 가는지가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 “교사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만 만드는 게 아니라, 교육 현장에 적용까지 설계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말로만 ‘협업’이 아니라, 협업이 가능하도록 구조를 만들어 둔 단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처음 참석했는데도 분위기가 닫혀 있지 않았고, 서로 연결해 주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 “윤리와 공공성을 계속 강조하는 게 좋았습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커가겠다는 방향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 “지역 지회 확대 이야기가 단순 계획이 아니라, 이미 실행 단계로 들어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교사들의 전문성이 콘텐츠를 통해 확장되고, 다시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 2026년 1월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 기자 역시 이번 총회에 직접 참석하며, 교크협이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조직구성과 사업기획·추진체계가 매우 탄탄한 단체로 자리 잡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주말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말하는 ‘기본교육’과 광주교육의 다음 10년대한민국교육신문 × 광주광역시교육감 대담 광주교육은 지금 하나의 전환점 위에 서 있다.학령인구 감소와 지방교육재정 긴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공교육의 본질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라는 질문에 정면으로 답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주교육은 지난 몇 년간 뚜렷한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실천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 ‘다양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이라는 교육 철학은 단순한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은 새해를 맞아 광주교육의 현재를 점검하고, 다음 10년을 가늠하기 위해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마주 앉았다.이번 대담은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2026년을 향한 광주교육의 핵심 키워드인 ‘기본교육’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차분히 짚어보는 자리였다. Q1. 지난 2025년을 돌아보면 광주교육의 성과는 분명해 보입니다.취임 이후 쉼 없이 현장을 누벼오셨는데, 한 해를 정리하며 가장 큰 변화는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1월 14일(수), 시교육청 회의실(701호)에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소통을 이어갈'제11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기자단은 지난달 4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사회 각층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은 다양한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신선한 교육소식을 실시간 전파할 예정이다. 내부 직원들이 미처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차별화된 시선으로 대전교육의 숨은 매력을 발굴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기자단으로서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한 원고 작성법 및 SNS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 취재 시 사용할 수 있는 SNS 기자증과 명함을 제공해 기자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대전교육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기자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자단이 전하는 생생한 목소
[대한민국교육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장 대표를 만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이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으로 가야 규모 있는 행정이 가능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행정통합을 언급하며 “특별법안 257개 특례 조항은 재정 이양은 물론, 국가 사무 중 금강유역환경청과 고용노동관리, 농지 전용 등 다양한 권한 이양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 속에서 이 같은 권한 이양 내용이 특별법안에 제대로 들어가야 한다”며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에서 처음 시작하고 특별법안을 내놓은 만큼,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생각으로, 행정통합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이며, 중앙정부 권한 이양 등에 대한 대통령과 국회의 결단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여는 모범
왜 우리는 늘 목표 앞에서 지치는가 어느새 새해가 지난 지 10일이나 되었어요. 위클리 다이어리를 쓰는 저에게는 한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새로운 감정이 따라옵니다. ‘어휴, 벌써 한 주가 지난거야? 시간이 왜 이리 빠른 거야.’ 나지막이 읊조리는 혼잣말에 지나가던 막내가 피식 웃음을 건넵니다. “엄마, 이제 겨우 한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무슨 한숨을 그렇게 쉬는 거야” 딸의 말이 오늘따라 더욱 친숙하게 들리며 작은 철학자의 가르침처럼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 마음에 흡수되는 온도는 이렇게나 다른가봅니다. 늘 이맘때면 연중행사와 같던 저의 독백, ‘시간은 늘 부족한데, 할 일은 늘어나는 이유는 뭐지? 몸은 예전과 같지 않은데 말이야’ 어느 심리학자가 한 말이 불현 듯 기억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몸은 약해질 수 있지만, 지혜는 강해지기에 너무 슬퍼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말이죠. 차 한 잔을 준비하고 책상 앞에 앉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지혜보다 어쩌면 몸으로 밀어붙인 일들이 참으로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찍 일어나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와 몇몇 모임을 하면서 삶에는 늘 진심이라 믿었지만, 결과를 보면 불만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