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평가형 자격이 학력보다 채용 시 더 유용하며, 이를 통한 신입 직원의 현장 적응과 재훈련 기간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3월 24일(화) ‘KRIVET Issue Brief 315호(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채용 기업의 인식 분석)’를 통해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의 인식을 조사했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24년에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의 채용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2025년 8월 20일부터 7일 동안)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엄격하게 선정하고, 질적 조사도 병행했다. ※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기반의 교육·훈련과정 이수 후 평가를 거쳐 합격 기준을 충족한 이수자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15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은 과정평가형 자격이 학력보다 더 의미 있는 채용 신호로 인식했다.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 여부의 채용 신호는 5.0점 만점에 4.0점으
■ 알바천국, 매년 대학 직접 방문해 캠퍼스 어택 이벤트 진행 ■ 캠퍼스 어택 이벤트 방문 대학, 이번 봄학기부터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 ■ 4월 26일까지 알바천국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 ■ 매일 1회 참여 가능, 이벤트 소식 공유 시 하루 최대 20회까지 추가 투표 기회 제공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이사 우태경)이 캠퍼스 어택 이벤트 ‘천국 어택! 간식 대항전’을 선보인다. 알바천국은 매년 대학생 대상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열고 투표수 상위 대학에 간식과 굿즈를 제공하는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수도권 소재 9개 대학에서 개최한 지난해 가을학기 캠퍼스 어택 이벤트에는 간식 이벤트와 굿즈 뽑기 이벤트에 각각 4천4백 명, 4천2백 명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이번 봄학기에는 캠퍼스 어택 이벤트 방문 대학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이벤트 규모를 늘렸다. 투표 이벤트 참여 대상은 알바천국 개인회원 전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응원하는 대학을 선택 후 ‘투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투표 기회는 매일 1회며 이벤트 소식 공유 시 하루 최대 20회까지 추가 투표 기회를 부여한다. 실시간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서초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서초구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평화·통일 인식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2026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력사업은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청소년이 기획과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평화·통일 교육, 참여형 프로젝트,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및 공론장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이 평화·통일 담론을 직접 만들어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사업인 ‘서초구 청소년 평화통일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한결(하나로잇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으로, 청소년을 평화·통일 활동가로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교육-탐색-기록-공유-확산의 단계로 구성되며, 세 가지 핵심 단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1단계에서는 청소년이 분단 현실과 통일의 의미를 이해하는 교육을 통해 통일 공감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2단계에서는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구리2)은 지난 26일 구리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공간 활용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사토 운동장 개선, 노후 냉난방기 교체, 급식실 등 일부 시설에 남아 있는 석면 문제, 외벽 공사 중 안전 확보 등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마사토 운동장의 경우 바람이 불면 흙먼지가 교실까지 유입되고, 우천 시 배수 문제로 운동장 사용이 제한되는 등 정상적인 체육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사계절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조잔디 및 트랙 설치 필요성이 건의됐다. 또한 급식실 등 일부 공간에 남아 있는 미제거 석면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학교 측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방학 기간을 활용한 신속한 제거 공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은주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석면 문제와 운동장 환경 개선 등은 학생 건강권과 직결된 사안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3월 26일(목), 구리시 서울삼육중학교에서 열린 ‘빛마루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에 문을 연 ‘빛마루도서관’은 기존의 노후화된 학교 도서관을 전면 개선한 공간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토론,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복합 학습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단순한 열람실을 넘어 다양한 학습 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도서관 모델로 재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도서관 조성은 이은주 의원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경기도교육청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하고 예산 확보를 추진한 결과로,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공사는 올해 1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이은주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도서관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서관을 계기로 독서와 토론 중심의 학교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구리 지역 학교들이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은주 의원은 그동안 서울삼육중학교를 대상으로 단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3월 26일(목), 구리여자중학교·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구리교육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이은주 의원은 구리교육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교 환경을 점검하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청소년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전파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경기도교육청의 환경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구리여중의 노후 도서관과 과학실 리모델링을 지원한 데 이어, 학교 시설의 IoT 기반 무인개방 운영 등 교육 인프라 활용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은주 의원은 현장에서 “구리여중이 IB(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을 통해 혁신 교육의 산실로 거듭난 만큼, 학생들의 안전권 또한 그에 걸맞게 보장되어야 한다”며, “우수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안전한 통학 환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시설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과정에서도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전과 학습 환경이 함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추리 임무(미션) 프로그램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을 3월 31일부터 과학탐구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은 디지털 화면 속 이야기와 실제 전시물을 오가며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양방향(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다.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반의 과학적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전시물을 탐구하고 과학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중에게 친숙한 “오즈의 마법사”를 배경으로, 참여자는 탐정이 되어 동화 속 등장인물과 협력하며 사라진 마법 사탕의 행방을 추적한다. 각 임무(미션)는 과학탐구관의 전시물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어 빛, 전기, 물질의 성질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추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모든 임무(미션)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여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과학관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20~30분으로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저학년 어
[대한민국교육신문] 재외동포청은 3월 27일 15시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에 새롭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체류했던 현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멘토’ 역할을 하는 서포터스이다. ‘워홀프렌즈’는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 15기를 맞이하며, 이번 15기에는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9개 국가/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 참가 경험자 20명으로 구성됐다. ‘워홀프렌즈 15기’는 앞으로 SNS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워킹홀리데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예비 참가자 대상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본인의 경험과 현지 정보를 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콘텐츠로 제작하여 온라인을 통해 예비 참가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인포센터홈페이지, 네이버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23.8월~’24.8월까지 체코에서 활동했던 경험자 박지다 서포터스는 “저의 현지 경험이 예비 워킹홀리데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24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졸 인재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지역 정주기반 마련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의 취업·후학습·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시교육청, 광주시, 지역대학, 경제단체, 13개 직업계고 등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은 앞으로 광주형 마이스터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교육발전특구 등 정부 및 지자체 주도 공모사업 신청 시 공동으로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및 고졸 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협약이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이곳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드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지역 특화산업과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3월 23일(월), 구리시 교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문초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누적된 가운데,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 곳곳에서 안전과 직결된 문제들이 확인되며 현장의 어려움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다목적실은 체육·미술·연극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지만, 바닥과 벽체, 창호 등이 낡고 소음이 심해 쾌적한 수업 환경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유치원과 저학년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환경은 활동 중심 수업을 온전히 뒷받침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야외학습장은 노후된 등나무 구조물과 낡은 시설로 인해 안전 우려가 커 현재 출입이 차단된 상태다. 학생들이 사용할 수 없는 채 방치된 공간이 된 만큼, 철거 후 안전한 교육공간으로 재조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현장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한편 조회대는 비가 올 때마다 누수가 반복되는 상황으로, 학생들이 신발을 갈아신고 대기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었다. 실제로 강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