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체화 지능을 통한 산업 변혁 지원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8일 --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시스템 개발사 엔진AI 로보틱스 테크놀로지(ENGINEAI Robotics Technology)가 CES 2026에서 두 가지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여기에는 가벼우면서 기동성 높은 범용 체화 에이전트 PM01과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실물 크기의 고효율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ENGINEAI T800이 포함됐다. 이번 시연은 두 플랫폼의 성능 역량을 강조하는 한편, 업계 관계자들에게 인간-로봇 협업의 잠재력에 대한 실용적이고 애플리케이션 중심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세계 최대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소비자 기술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CES는 최첨단 제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무대이자 기술 트렌드의 벤치마크 역할을 한다. 올해는 체화 지능이 전면에 등장해, 단순한 개념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도입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되며, 더 자율적이고 지능적으로 협업하는 미래를 향한 업계의 빠른 발전을 소개했다. 엔진AI 부스는 전신 조정 및 미세 운동 제어 능력을 강조한 T800과 PM01의 라이브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꾸준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승화시켜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출간을 기념하며, 공교육의 미래와 리더십의 본질을 논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월 8일 오후 6시,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개최된 이번 북 콘서트는 단순한 출판기념회의 형식을 넘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교육의 해법을 모색하고 지역 교육 공동체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정책적 담론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교육철학의 정수: “아이들이 제각기 피어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정원사”이날 행사의 핵심은 이은주 의원이 강조한 ‘정원사적 교육론’이었다. 이 의원은 책 제목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이 다른 꽃과 같으며, 교육자의 역할은 아이들을 한 줄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속도로 피어날 수 있도록 최적의 토양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현행 교육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인 ‘속도 경쟁’과 ‘수치 중심의 평가’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성적표의 숫자가 아이의 가능성을 모두 대변할 수는 없다”며, “경쟁이 아닌 성장, 속도가 아닌 방향”에 집중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
[대한민국교육신문] 유우석 해밀초 전 교장의 <새로운 교육의 탄생> 출판기념회가 1월 11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세종시 주요 정치인, 학계, 시민, 학부모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교사 시절 함께 했던 제자들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하여 축사(해밀초 학생 가족, 소담초 아버지회)뿐 아니라 식전 공연(해밀초 댄스팀 ‘투하트’)으로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유우석 선생님의 교육 철학과 가치가 살아있는 새로운 교육의 탄생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해밀초의 투명한 유리창 교장실과 학생들이 쉬는 시간, 점심 시간마다 교장실로 찾아와 편하게 함께 놀며 지냈던 모습이 참 좋았다‘며 해밀교육공동체에서의 실험과 도전, 우수 사례를 언급하였다. 또한 ‘<새로운 교육의 탄생>에는 유우석 선생님의 교육 경험과 교단에서의 역사가 잘 드러나 있으며,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 들어 있다는 점에서 교육계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함께 공유하면 좋겠다, 우리나라 교육 문제를 풀어가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하며 늘 응원하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여느 출판
[대한민국교육신문]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8일(목)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2026년도 대전교육 주요 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하며,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전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2025년도 주요성과 》 □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미래교육 추진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의 출발점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개원하였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학교·지역·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심화하였다. 「노벨꿈키움과학실」구축, 「디지털 튜터」와 「테크센터」 운영 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여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학습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 확대,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과 호주·독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였다. □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
[대한민국교육신문] -1월 11일(일)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교실-학교-마을 잇는 미래교육 비전 제시, 세종 1호 내부형 공모교장의 10년 기록, ‘해밀교육마을’ 성공 사례 담아 세종 혁신교육의 상징적 인물인 유우석 해밀초등학교 전 교장이 오는 1월 11일(일) 오후 2시,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저서 『새로운 교육의 탄생』 (부제: K-교육, 세종에서 시작합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는 새로운 학교를 꿈꾸던 한 청년 교사가 학교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나아가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 리더로 성장하기까지의 실천적 기록을 담고 있다. 특히 세종 1호 내부형 공모교장으로서 지난 10여 년간 세종 혁신교육의 기틀을 닦아온 저자의 현장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 위기 속에서 찾아낸 교육의 본질과 ‘담장 위를 걷는 리더십’ 책 속에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서이초 사건 등 교육계가 마주했던 전례 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며 기회를 만들어냈던 생생한 사례들이 담겼다. 저자는 ‘담장 위를 걷는 교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학교라는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리더십의 전형을 보여준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5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릉교육지원청,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내실화와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사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자원과 정보를 연계·활용함으로써 공교육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교육공간·인적자원·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원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 지역을 거점으로 한 한국어 예비과정을 운영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 교육지원청, 대학이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월 13일까지 6주간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등 5개 기관에서 ‘2026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국어 집중교실은 지난 5일부터 한국어 집중교실은 방학 기간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집중 한국어교육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 51명이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지역외국문화학습관, 송악도서관 등에서 운영되는 초급 7개 강좌와 중급 7개 강좌에 참여해 맞춤형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서자양 원장은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학습 공백을 줄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월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의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학기당 200만 원, 연간 400만 원) 모두 5월 20일까지이다. 학자금대출 신청 시에는 심사 기간(약 8주)을 고려해 미리 신청해야 등록금 납부 기간 등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 및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에도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한다. 등록금 대출은 2025년도와 동일하게 소요액 전액(단, 대출제도 및 학제에 따라 개인 총 한도 있음)이 가능하며, 생활비는 2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자 대상 이자 면제도 계속 시행되며, 대상은 기초·차상위·다자녀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26. 7월부터는 6구간 이하로 확대)이다. 2026년 5월 12일부터는 자립지원 대상자도 이자면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재학 중 상환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지역 내 국제기구 연계 사업으로 ‘2025 세계를 보듬는 영어동화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영어동화책을 출판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소재 국제기구와 연계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학생들이 이야기 구성부터 그림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영어 동화책을 직접 창작하고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활동이다. 올해는 중학교 10개교와 고등학교 22개교 등 32개교가 참여해 영어동화책 32권, 6,400부를 제작했으며, 이 중 4,800부는 케냐 소웨토 지역의 Joy School에 전달됐으며 연말까지 추가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출판된 동화책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인천교육종합정보센터 1층에 전시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작물이 지구촌 친구들과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학생들이 나눔과 협력을 배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7일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2025년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참여대학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와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경기도 청년기회과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 도내 31개 대학의 현장실습·취업진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사례와 실습 현장의 의견을 논의했다.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대학생이 기업에서 수행한 실무 경험을 정식 학점으로 인정받는 경기도 대표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대학생뿐 아니라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타 시도 학생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개방형 구조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직장인 기본 소양, 법정의무교육, 성평등 교육 등으로 구성된 1일 직무기본교육을 이수한 다음, 매칭된 기업에서 계절제(2개월) 또는 학기제(4개월) 방식으로 직무실습을 진행한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운영 실적 및 참여자 만족도 분석 ▲2026년도 운영계획과 주요 변경 사항 ▲대학 현장의 실습 운영 개선 의견 등이 공유됐다. 올해 사업에는 31개 대학과 194개 협력기업, 307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2019년 사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