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외교부 박윤주 제1차관은 12월 10일~11일 양일간 한국과 파나마 공동 주최로 파나마에서 개최된 '제5차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 및 '2025 통상투자포럼'에 참석한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6개국 차관과 연쇄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통상·투자, 인프라, 개발협력 등 분야별 협력 강화, 국제기구 선거 지지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미 국가들이 우리의 대북 정책을 지지해준 데 사의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2021년 출범 이래 최초로 중미지역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 계기 시행된 중미 6개국과의 고위급 양자회담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 심화 및 외교 다변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출처 : 외교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16시 20분,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2025 서울관광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올 한 해 서울 관광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에게 시상했다. ‘서울관광인의 날’은 서울관광의 미래를 위한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행사에서는 관광산업 발전과 관련한 기조발제,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관광 서비스·인프라 ▴관광인 ▴관광정책 ▴관광콘텐츠·홍보, 4개 분야 11명(단체)에게 서울시장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오 시장은 “힘들었던 코로나 팬데믹 고개를 넘고 올해는 케이팝데몬헌터스를 비롯해 영화, 드라마, 뷰티 등 ‘K-컬처’로 서울 관광이 ‘스카이 로케팅’,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한 해가 됐다”며 “외래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계속해서 서울시와 뛰어주시길 바라며 내년엔 함께 더 멋진 역사를 쓰게 되기를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2시 30분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아동전용 복합공간 ‘서울키즈플라자’를 찾아 개관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돌봄시설 종사자와 이용 아동, 양육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키즈플라자’는 놀이·돌봄·마음건강 기능을 한 건물 안에 집약한 통합 거점 시설로, ▴모험심과 신체활동을 자극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1층) ▴초등 돌봄 공간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2층) ▴마음건강과 미래 역량을 탐색하는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3·4층)를 갖추고 있다. 특히 ‘어린이미래활짝센터’는 시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어린이 전용 마인드 리터러시(Mind Literacy) 기관으로, 어린이가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스스로 잠재력을 발견,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 시장은 참석자들과 블록 누르기 세리머니에 참여한 뒤, 각 층을 둘러보며 아이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2층 키움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두부를 활용한 ‘저염쌈장 상추쌈밥’과 저염 간장으로 조리한 ‘볶은유부 꼬마김밥’을
서호초등학교 양정윤 교장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주교총(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의 협력 속에, 강은영 교사가 제56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2등급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 교사는 이번 대회에 ‘제주의 역사적 인물을 찾아서’라는 교육자료를 출품했으며, 학생들이 탐구와 체험 활동을 통해 제주 지역사를 주도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한 점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교육자료전은 전국 교원의 창의적 교육자료와 수업 혁신 사례를 선정하는 대표 대회로, 한국교총과 교육부가 주최하며 각 지역 교총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 교사는 “학생들이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스스로 발견하며 배우는 경험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호초등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기반 교육과정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주연 기자]
서귀포매일올레시장, 2025년 11월 29일 –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진 제8회 지역사랑 행복음악회가 서귀포 중앙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중앙동주민센터가 주최하고,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역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음악회에는 국민적 사랑을 받는 해바라기, 미스트롯 출신 장예주, 감성 발라드 가수 김범찬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감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는 음악회와 함께 사회적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쌀’ 400kg을 기탁하고,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기업과 단체들도 후원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연과 나눔을 결합한 축제 분위기는 시장 내 활기를 더하고, 서귀포의 지역문화와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지역 공동체와 관
광주 용연학교 학생들은 26일 광산구 비아동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날은 재학생들이 힘을 모아 3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3학년 김승빈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탄을 배달하며 협동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우리가 전달한 연탄이 취약계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연학교 김희성 교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협동 정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중앙아시아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청소년 20여 명이 19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참배는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광복회광주시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중앙아시아에 뿌리내린 고려인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민족적 연대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광주의 민주주의 역사 등을 소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립운동가 후손 청소년들을 맞아 광주학생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독립유공자 계봉우, 최재형 선생 등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헌화, 묵념 등을 했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전일빌딩 245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봉우 선생의 후손인 투르간바예바 사니나 이고레브나 학생은 “기념관에서 나라를 위해 싸웠던 수많은 유공자들의 사진을 보고 뭉클함을 느꼈다”며 “우리의 역사를 눈으로 보고 들으며 감사함과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공유하고,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속적으로 연대하길 바란다"고 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양근승)는 지난 18일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2회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Be the CEOs)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는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사)한국중등직업교육협회, 전국공업고등학교교장회, 전국상업고등학교교장회, 한국표준협회, 직업능력개발원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2학년 조은유 학생이 방수파우치 겸 세탁망 ‘워시잇’을 출품해 특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광주여상은 특상 수상자가 있는 학교에게 주어지는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또 방준동 교사는 특상 수상자를 지도한 교사에게 주는 ‘우수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1학년 민보은 학생이 ‘롤케어’로 금상을 수상했다. 조은유 학생이 낸 ‘워시잇’은 젖은 옷을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옷감 손상 없이 세탁까지 가능한 방수파우치 겸 세탁망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민보은 학생은 파스를 손쉬고 위생적으로 부착할 수 있는 셀프 파스 도포기와 바르는 파스를 결합한 ‘롤케어’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여상은 이번 성과가 학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도쿄지방본부회원 156명의 예방을 받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재일본민단 도쿄지방본부의 방문은 경상북도와의 교류 협력 확대 및 모국과 재일동포 사회의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오영석 재일본민단 도쿄지방본부 단장은 이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저출생극복성금 500만원을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 맡겼다. 지난 6월에는 재일본 민단 도쿄본부 명의로 경북 북부지역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맡겼다. 3월 재일본민단 도쿄지방본부 단장으로 선출된 오영석 씨는 1984년 유학생 신분으로 일본에 정착한, 이른바‘뉴커머(신정주자)’로 뉴커머가 재일본민단 도쿄지방본부 단장으로 당선된 것은 처음이다. 오 단장은 일본 35개와 국내 3곳에서‘도쿄 사이카보(妻家房)’라는 한식당과 식품 체인점을 운영하면서 한일 음식 문화교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큰 활약을 하고 계신 오영석 단장님을 비롯해, 일본동포 사회의 구심점으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민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한분 한분의 노력이 오늘의 한일 우호의 기반이 됐다”고 말
인공지능(AI) 시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원의 가치를 담은 정원도시 세종 기본구상 밑그림이 나왔다. 시는 24일 오후 3시 집현실에서 세종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 보고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도시 조성 자문을 담당하는 정원문화진흥위원회 위원, 세종시 관련 부서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된 기본 구상안은 착수보고회 당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하고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용역 수행 기관인 ㈜삼안은 ‘한가온뜨락, 피어나는 세종(가안)’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비전에는 ‘한 가운데’를 뜻하는 순우리말 ‘한가온’과 ‘집 가까이의 공간’을 뜻하는 ‘뜨락’을 결합해 시민 일상 속 정원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냈다.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은 ▲정원도시 기반 구축 ▲회복탄력성 강화 ▲정원문화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원산업 생태계 조성 및 도시브랜드 완성 등 4가지로 제안됐다. 전략 실현을 위해서는 생활권 위주의 소규모 정원 100개 이상을 조성하되 한글·스마트 정원 등 시 특색을 담은 정원, 기후위기 대응 정원, 주민의 일상과 소통을 지원하는 정원 등 각 주제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