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내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 수행 8개 대학과 함께 ‘용인 RISE 발전 거버넌스(가칭) 구성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RISE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단국대, 용인대, 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한국외대, 칼빈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지역 내 8개 대학 RISE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버넌스 명칭과 구성 체계, 운영 방식 등을 논의하고 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와 2차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올해부터 RISE 사업의 시비 대응자금이 본격적으로 대학에 지원된다. 이에 시는 오는 2030년 2월까지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내 8개 대학이 참여하는 4개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미래성장산업과 지역클러스터 육성,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시비 대응자금 5억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전남형 글로컬 청소년 미래교육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4일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동신대학교와 ‘전라남도 글로컬 청소년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의 학생들이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 대학이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네 개 기관은 ▲ AI·독서·청소년 활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 지역 인적·물적 자원 공유 ▲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협력 ▲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4개 기관의 연대로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협력 사업이 한층 활성화할 전망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를 청소년 교육과 연계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남교육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직 전남의 아이들과 미래 교육을 생각하며 뜻을 모아주신 세 분 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남형 글로컬 교육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 동구는 2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 진고환 우송대학교 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손동현 우송정보대학 총장,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및 체험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고,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대학이 함께 AI 사회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3일 부경대학교와 '인문한국 3.0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 3.0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청년 세대의 위기 등 지역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청년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 정책 발굴 및 권익 증진 ▲청년 프로그램 협력 및 자원 공유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구와 부경대학교는 청년 공간 활성화와 지역 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남구는 현재 청년창조발전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청년 정책과 공간 운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부경대학교는 '인문한국 3.0 지원사업'의 연구 거점으로 관련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자체의 풍부한 행정 경험이 결합돼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학의 학술적 연구 성과가 지역 현장의 정책과 결합할 때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나올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이 재학생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조기 발굴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우주항공 분야 글로컬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 내부 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동시에 지역 고등학교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입학 전 진로 설계부터 대학 교육, 취업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주항공대학은 3월 20일 오전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CSA 글로컬대학 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주항공대학 및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우주항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김윤수 우주항공대학 부학장은 “이번 설명회는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
[대한민국교육신문]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고등학생 2명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소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이다.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고 미국 문화와 국제교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피닉스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하며 교육·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는 피닉스시 학생들이 수원을 방문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피닉스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19일부터 21일까지 태평양·아시아 문제협의회(PAAC) 소속 하와이 학생들의 제주 방문에 맞춰 학생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태평양·아시아 문제협의회(Pacific & Asian Affairs Council, PAAC)는 국제이해교육과 해외연수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비영리 국제교육기관으로 이번 방문에는 미국 학생 14명과 인솔자 5명이 참여했다. 19일에는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급식 문화를 체험하고, 서귀포여고 학생들이 준비한 청소년 대중문화 소개를 통한 한국(K)-콘텐츠와 일상 문화 이해시간과 체육 수업 참여및 학교 투어를 통해 실제 교육 환경과 학습 분위기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21일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하와이 학생들과 함께 모의정상회담을 진행해 ▲관광문화 ▲청소년 문화교류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교류는 소그룹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어 학생 간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서로의 생활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상호 문화 이해와 글로벌 감수성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통 중심의 실질적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세무사회는 양 기관이 협력해 학교가 위촉한 ‘학교세무사’가 학교의 세금·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5년 10월 세무사의 공공적 역할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학교세무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서울시 관내 초·중학교 60교에 3월부터 학교세무사 60명을 배치,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학교세무사’제도는 서울시내 초·중학교에 위촉된 세무사가 금융 이해력 및 금융 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학생들에게 세금·경제 교육 및 직업·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세무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경제 지식과 세금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세무사회에서 학교세무사 제도를 신청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세무사를 적극 연계하여,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20교, 중학교 40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약 1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세무사의 세무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 생활 속 세금의 개념, 올바른 경제생활 습관, 직업·진로 탐색과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 제고, 진로진학 지도 자료 제공 등의 목적으로 전국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등학교 교수학습 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희망학교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3월 학력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전국 17개 시도의 1,948개교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약 122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학년별로는 전국 1학년 약 42만명, 2학년 약 40만명, 3학년 약 41만명이 응시하며, 서울에서는 289교 약 21만명의 학생이 응시한다. 이번 3월 학력평가는 고3의 경우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고, 탐구 영역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한편, 고1,2는 2028 수능 개편(안)의 틀이 적용되어 국어와 수학 영역뿐만아니라 탐구 영역에서도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기준과 내용으로 평가한다. 다만, 고1의 경우 시행 시기상 모든 영역(과목)이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출제됐다. 한편, 이번 서울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3월 19일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에서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 과정 수료자 11명은 올해 9월 2026-2027학년도 신학기부터 캄보디아 현지 정규학교에 배치되어 한국어교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은 교육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주캄보디아대사관, 교육부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왕립 프놈펜대학교가 협력하여 개설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한국어 전공자 및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 취득자를 참여 대상으로 하여, 과정을 수료하면 양질의 한국어 수업을 위한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총 6개월간 한국어교육학, 한국어학, 한국어교육실습 영역의 11개 과목 105시간으로 편성해 운영했다. 캄보디아는 2021년부터 3개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한국어교육을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는 총 17개 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간 한국어 전공자, 한국 유학 경험자 등을 한국어 강사로 채용해 왔으나, 이번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현지 교원 양성을 통해 캄보디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