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도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기반 역량 강화, 학생·교원 역량 내실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강화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울산교육청은 ‘울산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내용을 정규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다. 특히 초중고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학생 성장 이행안(로드맵)’을 보급, 학교급별 연계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는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60개교 30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보 판별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실무 중심으로 길러줄 계획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초중학교 20개 팀의 ‘디지털 문해력 학생동아리’와 초중고 20개 학급의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학급’을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는 데 주력한다. 디지털 과의존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한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학교와
[대한민국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4일, 천안 일원에서 직업계고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 40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우수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2025학년도 산학협력 우수기업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온 기업 관계자와 직업계고 관계자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네키아호텔 서산 ▲(주)세일기연 ▲(주)SFA반도체 관계자들이 현장실습 운영과 고졸 인재 채용,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현장실습 협의체 운영(168개 선도기업 선정) ▲ 학생 권익침해 예방 및 산업안전 교육 강화 ▲ 현장실습 부당대우 신고센터 운영 ▲ 현장실습 점검단 운영 ▲ 맞춤형 현장실습 컨설팅 운영 ▲취업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충남교육청은 2025년에도 전국 3위의 높은 실질 취업률을 기록하며 직업교육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4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호주·독일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연도 참가 희망학생과 학부모에게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인턴십에 참여한 30명, 독일인턴십에 참여한 10명의 학생을 비롯해 다음 연도 글로벌 현장학습 참가 희망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시청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고회에서는 유성생명과학고 김영미 학생(호주 조리 분야)과 충남기계공업고 김도영 학생(독일 전기·전자 분야) 등 6명의 학생이 직접 해외 현장에서의 체험수기와 국외 취업 계획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얻은 전문기술, 글로벌 직무 경험, 문화적 소통 역량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발표 내용은 후배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과 글로벌 진로 탐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은 지난 9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조리,
[대한민국교육신문] 구미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구미 교육가족 동아리 예술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무대, 하나의 울림 – 크리스마스에 온 선물’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교육가족이 함께 준비한 따뜻한 예술 무대로, 음악·연극·댄스·합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졌다. 긴 공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끝까지 집중하며 큰 박수와 환호로 무대에 호응해, 공연장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감동으로 가득 찼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예술적 성취감과 자신감을 드러냈고, 교원 동아리는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며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는 교육의 장을 보여주었다. 객석에서는 학부모와 지역 교육가족이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하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공연은 교육가족이 함께 준비한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학교 예술교육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였다. 2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모든 무대가 살아 있는 감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에 EBS 문항 4만 개를 탑재하여 충북 도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평가 문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탑재되는 문항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6개 교과(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역사)를 대상으로 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검증된 EBS가 보유한 고품질 문항만을 엄선해 제공한다. 각 문항에는 교과, 과목, 학년, 성취기준, 난이도 등 상세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교사들은 다채움 플랫폼 내에서 원하는 조건의 문항을 손쉽게 찾아 평가지와 수업 자료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이번 문항에 대한 영구 라이선스를 확보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문항 오류나 품질 문제 발생 시 대체 문항을 제공받을 수 있는 체계도 갖추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검증된 고품질 EBS 문항을 다채움에 탑재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수준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충북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 다
‘행복한 학교현장, 실천하는 인천교총’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선거분과위원회(위원장 조정길, 이하 인천교총) 는 2025년 12월 23일 개최된 제6회 인천교총 대의원회에서 정관시행세칙 제5장 임원 제28조(회장, 부회장선출) 6항에 의거 제17대 인천교총 회장으로 윤홍기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확정 발표했다. 윤홍기 당선인은 현재 인천부평북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며, 제16대 인천교총 부회장 및 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윤홍기 당선인은 교권침해로부터 선생님을 지키고, 행복한 학교현장 실천하는 인천교총을 슬로건으로교육의 본질 회복, 함께하는 동반자로 교권 보호 변호사 지정 및 지역청 별 연차적 확대, 민원 발생 시 학교방문상담, 민원 해결을 위한 소송 대리, 지회별순회 연수를 통한 교권 보호 연수 지원, 교육력 제고를 교권 수호운동, 교사 악성 민원 지원 one-stop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New 인천교총 활성화위원회신설, 신규 회원 영입 확대를 통한 회원 1만 시대 회복, 2030교원 동아리 활동적극 지원, 4050혁신위원회 발족, 인사제도 개정 시 교총의견 반영 강력 요구, 교원 능력 함양을 위한 학습동아리 구축 및 지원 강화, 늘봄 및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4일 이틀간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5 전북 에듀테크 활용수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AX(AI Transformation)로 지평을 넓히는 전북미래교육’을 부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디지털 선도학교, AI·정보교육 중심학교, 에듀테크 시범학교, 에듀테크교육연구회 등 주요 에듀테크 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첫날은 ‘2025교실, 변화의 기록: AI와 에듀테크가 남긴 발걸음’을 주제로 디지털 선도학교, 디지털 연구학교, AI·정보교육 중심학교,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혁신 사례 등 현장 교사들이 실제 교실에서 적용한 AI·디지털 활용 수업 경험을 발표한다. 둘째 날은 ‘2026교실, 미래전략: 전북AI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해 전북 AI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정책포럼은 한동숭 전주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고,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 최상진 전주자연초 교장, 이혜숙 익산부송중 수석교사, 고기식 전북인공지능고 정보교사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네이버, 구글 등 빅테크 에듀테크 회사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최신 AI 트렌드를 발표하고, 홍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격주 일요일마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평가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를 수업 설계부터 평가까지 융합·적용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자료 개발, 개별 맞춤형 수업 실행,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도구 활용 등 실습 중심의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교사가 직접 미래형 수업 모델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미래 수업 디자인 전문가 과정’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키우고, 학생 맞춤형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AI융합교육원은 연수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현업 적용도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차기 연수 계획에 반영하고,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수성스퀘어에서 교육청·교육국제화특구 지자체 관계자, 학교·연구회 소속 교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및 실용영어교육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교육국제화특구’는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외국어 교육과 국제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대구는 북구·달서구·수성구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교육국제화특구 사업과 실용영어교육 활성화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학교·지자체 간 협력적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지자체 운영 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국제화 선도학교 운영 우수 사례(와룡중), ▲교육국제화특구 지자체 운영 우수 사례(수성구청), ▲인공지능 활용 영어교육 실천학교 운영 사례(논공중, 경북공업고)등을 소개한다. 수성구청은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세계시민교육 전문강사 양성, 자체 프로그램 개발, 관련 진로교육 등 2011년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인재 양성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및 소통관에서 관내 교원들을 대상으로‘안산마냥 ON : 퇴근길 디지털 에듀 스테이션 in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마냥 ON’ 프로젝트의 3단계 실천 체제 중 ‘성장(Grow)’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근길에 들러보고, 체험하고, 배우는 스테이션’이라는 컨셉에 맞춰 부스 체험과 미니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은 크게 세 개의 구역(Station Zone)으로 운영됐다. ▲[Station Zone 1] 디지털 클래스 존에서는 15개 내외의 선도·실천학교가 참여하여 교과별 우수 수업 모델과 디지털 도구 활용 사례를 부스 형태로 나눴으며, ▲[Station Zone 2] 하이러닝 체험 존에서는 학습자 관점에서 하이러닝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Station Zone 3] 디지털 도구 릴레이 강의존에서는 카페 라운지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AI 활용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