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는 2월 27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보편화로 대학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아졌으나, 인공지능(AI)의 무분별한 활용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깊어진 상황이다. 이에 교육부는 각 대학이 실정에 맞는 자체 지침(가이드라인) 등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대학의 윤리적이고 책임있는 인공지능(AI) 활용’을 주제로 운영된다. 대학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학사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책임감 있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더불어,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김자미 교수(고려대학교)는 국내외 대학의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관련 사례를 분석하고 인공지능(AI) 활용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2월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총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로봇 분야 2개교, 미래차 2개교를 선정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분야 37개교는 지역별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30개교(대경권 6개교, 동남권 6개교, 충청권 6개교, 호남권 6개교 및 강원·전북·제주 6개교), 수도권 7개교(서울 3개교, 경기·인천 4개교) 등 권역별로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분야 87개교(경쟁률 2.35:1), 로봇 분야 5개교(경쟁률 2.5:1), 미래차 분야 11개교(경쟁률 5.5:1) 등 총 103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대학별 제출 서류에 대한 서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는 2월 24일에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공고를 통해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의 일상화로 모든 대학생을 위한 보편적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인공지능(AI)의 기본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전공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20개 대학을 선정하여,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과 교수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도록 교당 3억 원을 지원한다. 2026년 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특성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인공지능(AI) 기초 교양 교과를 개발하고, 이를 신입생 대상 필수 이수 과목으로 운영한다. 또한 비공학계열 중 특화 학문 분야를 지정하여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역량을 균형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AI·정보교육 강화를 위해 ‘2026 AI 중점학교’ 24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AI·정보교육 선도형 2교(초 1교, 고 1교), 중심형 16교(중 7교, 고 9교), 문화확산형 6교(초 2교, 중 3교, 고 1교)로 학교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유형별 맞춤 지원이 이루어진다. 유형별로는 AI·정보교육 선도형 학교가 AI 교과 시수를 대폭 확대하고 미래형 학교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AI·정보교육 중심형 학교는 학교자율시간과 특색활동을 중심으로 AI 융합교육을 활성화한다. 문화확산형 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AI 교육 활동 확대 및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한편 선정된 AI 중점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착수 워크숍을 오는 26일 개최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유형별 공통과제와 특화과제, 예산 집행 기준, 우수사례 확산 방안 등을 안내하고 학교별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그룹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이현민기자] '현장이 답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 "구민의 삶이 곧 나의 이정표" 대한민국을 휩쓴 '동래의 열정' 빨간 운동화가 닳도록 누비는 교육·콘텐츠 리더 기자는 지난 수년간 수많은 정치인과 행정가를 만났다. 수려한 화술을 자랑하는 리더는 많았지만, 장준용 동래구청장처럼 옷소매에 현장의 땀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는 리더를 만나는 일은 흔치 않았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은 지금 ‘동래구’와 ‘장준용’이라는 이름에 주목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동래구가 '2026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문 대상'과 '제14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축제 명예의 전당상'을 잇달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구임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 1. [빨간 운동화의 철학] 집무실보다 골목길이 익숙한 '현장의 승부사'장준용 구청장을 상징하는 가장 강력한 아이템은 단연 '빨간 운동화'다. 취임 초부터 그는 "구청장의 집무실은 구청 2층이 아니라, 구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골목길과 시장통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실제로 지난 4년여의 시간 동안 장 구청장은 정장 대신 편안한 복장에 빨간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동래구 전역을 누볐다. 그의 운동화가 닳아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국제교류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 전북만의 특색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세상을 잇고 미래를 여는 공존과 성장의 전북형 글로벌 교육’을 올해 국제교류 비전으로 삼아 학생 주도성과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한국어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사업 활성화로 ‘K-에듀’를 확산해 나간다. 지난해 미국 시애틀, 태국, 동경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호응을 얻었던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올해는 미국 시카고,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확대한다. 현지 학생들의 관심사와 각 지역의 문화적 배경을 고려,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체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융합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단순한 학습의 대상을 넘어 문화를 향유하는 도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전북형 국제교류수업’도 확대 추진된다. 2023년 40개교로 시작한 국제교류수업 학교는 2024년 61개교, 2025년 86개교에서 운영했으며, 올해는 100개교로 확대하고 온라인 공동수업과 해외 방문 교류를
전 세계 뷰티인의 축제인 “2026 국제보건뷰티 EXPO (2026 International Health Beauty EXPO)"가 2026년 5월 16일 (토)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에서 개최 예정이다. 국내·외 미용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운영위원, 심사위원, 참가선수를 모집한다. 본 대회는 2023년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였다. 그동안 대학 교수진,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원, 그리고 기업 후원을 바탕으로 차세대 뷰티 인재 양성, 장학금 지원, 다문화 가정 후원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 특히 본 대회의 모든 수익금은 장학 사업에 전액 사용되며, 이는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기반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가치와 나눔의 정신이 함께하는 본 행사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 행사 개요 ◇일시 : 2026. 05.16 (토) 09:00~17:00 ◇장소 :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 ◇문의 : • 장은영 부대회장: 010-2748-9291 • 최지안 제1사무국장: 010-9356-3692 • 이윤선 제2사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주제와 내용으로 연수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경북 원어민 교사의 역할과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이달 재계약을 앞둔 원어민 교사 64명과 지난해 8월 신규 채용된 원어민 교사 18명을 비롯해 원어민 코디네이터와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 등 총 85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 교사로서의 배움과 성장’, ‘한국 교실문화의 특징과 효과적인 접근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분임 토의 시간에는 참석자 전원이 모둠별로 우수 수업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후 2시 도청 백록홀에서 도지사 주재 국제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Jeju),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Jeju),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 등 4개 국제학교 총교장과 운영법인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학생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에서 흡수하고 글로벌 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개교 이후 꾸준히 지역경제에 기여해왔다.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의뢰해 수행한 파급효과 분석 결과, 국제학교는 현재 재학생 기준 연간 약 2,958억 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누적 약 2만 5,540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1년 이후 누적 1조 4,165억 원의 국가 유학수지 개선 효과를 발생시켰으며, 대정읍 인구가 국제학교 개교 이후 증가세로 전환(2010년 1만 6,934명 → 2025년 2만 1,621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
[대한민국교육신문]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규모는 21만8천㎡(약 7만 평)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직·주·락·학(職住樂學)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정대학교 입주로 산학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