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기자 nyj@kedupress.com]
■ 경암중학교 등 참여 학교서 학습 성취율 70~90%… 현장 효과로 입증
■ 후원·매칭 구조로 예산 부담 낮추고, 교사·학생 만족도 높여

대한민국교육신문이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했다.
행사 첫날부터 현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대한민국교육신문이 추진 중인 AI 영어도서관 후원 및 매칭 사업을 향한 학교 현장의 관심이 집중되며, 교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된 교육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 가능성을 상담하려는 교원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스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가”, “예산 부담은 어느 정도인가”, “학습 성과는 수치로 확인 가능한가”와 같은 실무 중심의 질문이 이어졌다.

■ 성과로 입증된 사례, 경암중학교
현장 관심의 중심에는 후원·매칭 사업에 참여한 경암중학교의 사례가 있었다.
해당 학교는 AI 영어도서관 도입 이후 학습 참여율·성과율·학습 성취율이 평균 70~90% 수준으로 나타나며, 단기간 내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 교장 역시 “학생 참여도와 수업 몰입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한 바 있다. 이 성과는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되며 현장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 “예산·운영 부담은 줄이고, 효과는 분명하게”
대한민국교육신문이 운영하는 AI 영어도서관 후원·매칭 사업의 강점은 명확하다.
학교는 후원 연계 및 매칭 구조를 통해 재정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은 수준별 원서·독서 이력 관리·정기 리포트 등 데이터 기반 학습 환경을 제공받는다. 교사들은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출석률·독서량·학습 성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행정·수업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다.
현장에 참석한 한 중학교 영어 교사는 “디지털 영어도서관은 많지만, 실제로 성과가 검증된 사례를 제시하는 곳은 드물다”며 “경암중학교처럼 수치로 증명된 결과가 있어 신뢰가 간다”고 평가했다.

■ “검증된 모델을 전국으로”
대한민국교육신문 관계자는 “AI 영어도서관 후원·매칭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보급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더 많은 학교가 검증된 모델을 접하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1일차부터 확인된 높은 관심은, AI 기반 영어 독서 교육이 ‘선택’이 아닌 ‘현장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대한민국교육신문은 남은 일정 동안 보다 많은 교원·학교 관계자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검증된 교육 모델의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