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이 지난 15일(목)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을 열고, 울산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에 나섰다.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은 2010년 ‘두드림 사업’으로 처음 시행돼 울주 지역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매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 사업명칭을 변경함과 동시에 울산 지역 5개구·군(▲남구청, ▲동구청, ▲북구청, ▲울주군청, ▲중구청)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약 1만 6천 명에게 총 5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 재단의 대표사업 중 하나다. 올해에도 울산 지역 5개 구·군에서 수혜자를 선발해 50여 종의 가전제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1년간 각 8천만 원씩, 총 4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원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김종훈 동구청장, 박천동 북구청장, 이채권 남구 부구청장, 백영애 중구 복지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울산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14개 세부 지표별 종합적 평가를 거쳐 심의를 진행했다. 송파책박물관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성공했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2019년 문을 열었다. 이후, 책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책과 독서 문화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상설·기획전시와 ▲어린이 책 체험전시실 ‘북키움’ ▲저자 초청 책문화 강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뮤지엄 콘서트 등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1월 14일(수), 시교육청 회의실(701호)에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소통을 이어갈'제11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기자단은 지난달 4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사회 각층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은 다양한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신선한 교육소식을 실시간 전파할 예정이다. 내부 직원들이 미처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차별화된 시선으로 대전교육의 숨은 매력을 발굴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기자단으로서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한 원고 작성법 및 SNS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 취재 시 사용할 수 있는 SNS 기자증과 명함을 제공해 기자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대전교육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기자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자단이 전하는 생생한 목소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1월 11일부터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조성 추진단’ 18명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을 방문해 국제교육 교류 확대를 적극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세계 각국의 국제교류협력을 확장하고, 도내 학교가 바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우수 교육 자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 국가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유엔(UN) 참전국 중 3개국(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으로 선정했다.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추진단은 국제교류협력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학교장,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각 국가를 방문해 ▲현지 교육청 및 유관기관 협의 ▲현지의 우수 학교 방문 및 교류 의향 타진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일시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 지원’으로 직결하도록 힘쓴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진단이 발굴한 해외 학교와 기관 정보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공유해 체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전북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2026. 전북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2026년 핵심과제와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난해 전북교육 성과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0대 핵심과제로 학력신장 분야는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AI 교육 △특성화고 취업 △교육활동 보호를, 책임교육 분야는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다문화교육 △유아 발달·방과후 지원을 추진한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육청 선정과 7년 만의 종합청렴도 2등급 회복은 학교 현장의 교장·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이 있어 가능한 성과였다”며 “2026년에도 전북교육이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한 걸음
[대한민국교육신문] 2023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배관 직종 금메달리스트인 윤승현 선수는 인공지능(AI)에 의한 일자리 변화 속에서도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청년 기술인재다. 고등학생 때부터 배관 직종에 관심을 갖고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한 윤 선수는 서울·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뒤, 국가대표 평가전을 거쳐 2026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윤 선수는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실력과 자신감 덕분에 원하는 분야로 취업할 수 있었고, 숙련된 기술은 AI 발전과 같은 외부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AI가 업무의 자동화를 앞당길수록 사람의 숙련기술이 지닌 경쟁력은 더욱 선명해지는 가운데,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기술의 가치를 현장에서 검증하는 무대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리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의 참가자를 1월 12일(월)부터 23일(금) 18시까지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숙련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기능경기대회는 ‘국내기능경기대회’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로 구성된다. 1966년 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4~21일 싱가포르에서 초등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의 AI,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싱가포르 과학센터, 난양공과대학교, 현지 코딩 교육 기업 등 AI·에듀테크 기업 및 교육 연구기관을 견학하며 국외 디지털 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첨단 기술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들이 세계 교육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다양한 수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전남공업고등학교(이하 전남공고)가 12일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학부모들에게 어묵과 붕어빵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졸업식을 맞이한 제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남공고 김정현 교장과 드림반 이영애 교사 등 교직원들이 졸업생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어묵과 붕어빵을 나누며 격려의 말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직원들은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제자들에게 응원을 보냈고, 졸업생들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을 선생님들과 함께하며 사제 간의 정을 되새겼다. 전남공고 김정현 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제자들이 오늘 나눈 따뜻한 온기를 기억하며 사회로 나아가는 작은 힘을 얻었길 바란다”며 “학교를 떠나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모든 졸업생이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대한민국교육신문] 외교부는 1월 9일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주재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하고,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농축·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한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협의체(TF)'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관계부처회의에서는 농축·재처리와 관련된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부처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대미 협의 대응 방향 및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향후 주기적으로 범정부협의체(TF) 국장급 회의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농축·재처리에 관한 주요 사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농축·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한 국내외 여건 조성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