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재외동포청은 3월 27일 15시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에 새롭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체류했던 현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멘토’ 역할을 하는 서포터스이다. ‘워홀프렌즈’는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 15기를 맞이하며, 이번 15기에는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9개 국가/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 참가 경험자 20명으로 구성됐다. ‘워홀프렌즈 15기’는 앞으로 SNS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워킹홀리데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예비 참가자 대상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본인의 경험과 현지 정보를 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콘텐츠로 제작하여 온라인을 통해 예비 참가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인포센터홈페이지, 네이버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23.8월~’24.8월까지 체코에서 활동했던 경험자 박지다 서포터스는 “저의 현지 경험이 예비 워킹홀리데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동대문구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지원에 본격 나선다. 구는 IB 교육 지정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IB 학교 지원 교육경비보조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 역량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IB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에는 공모를 통해 관심학교를 82교(초 45, 중 29, 고 8)로 늘리고, 후보학교를 포함한 IB 학교를 총 91교까지 확대했다. 이는 IB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KB, 한국형 바칼로레아)’를 구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동대문구도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구는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과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2025년 8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제3조 제6호를 개정해 IB 학교에 대한 교육경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 해당 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IB(국제바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2026년 3월 30일(월) 14시 북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재)노원환경재단, 도봉환경교육센터와 관내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학교의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공고한 상호 협력망 구축 및 인프라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 협약 내용에 따라 세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생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과 교원·학부모 연수 개발 및 운영 협조・지원 △생태 친화적 삶의 태도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행사 운영, 장소 협조 및 대내외 홍보 협력 △학교-지역사회 생태전환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실무협의체 운영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기관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망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이를 마중물 삼아 관내 기후행동 실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전문 환경기관과의 협력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원 야외 중정에서 지역주민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독서 문화 행사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그림책 캠핑’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기존의 중정 공간을 계절 한정 야외 도서관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와 지역 내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인디 록밴드 그린(GR2N!)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텐트 속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은 3월 30일부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공연·부대행사 및 독서 공간 이용은 행사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특히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이번 행사에서 야외 중정을 ▲캠핑카 ▲미니 텐트 ▲야외 독서공간 등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전남형 글로컬 청소년 미래교육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4일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동신대학교와 ‘전라남도 글로컬 청소년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의 학생들이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 대학이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네 개 기관은 ▲ AI·독서·청소년 활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 지역 인적·물적 자원 공유 ▲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협력 ▲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4개 기관의 연대로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협력 사업이 한층 활성화할 전망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를 청소년 교육과 연계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남교육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직 전남의 아이들과 미래 교육을 생각하며 뜻을 모아주신 세 분 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남형 글로컬 교육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아동들이 꿈을 찾도록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서초 행복한 꿈찾기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구립우면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구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개별 맞춤형 직업 탐색 이론 수업 ▲전문가 멘토링 ▲직업 체험 활동 ▲직업 동아리 활동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ESG 아나바다 활동’, ‘꿈찾기 연합캠프’와 같은 사업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그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이 단발성에 그쳐 종사자의 체계적인 성장 기회가 부족하고, 잦은 이직에 따라 아동 복지의 핵심 가치 전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는 단계적인 교육 로드맵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조력자를 양성하고 아이들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신규 IB 관심학교로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10개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 학교는 남원월락초·당북초·운봉초·장수초·영선중·왕신여중·전주근영중·성원고·유일여고·호남고등학교로, IB 교육 기반 수업과 평가혁신에 대한 학부모와 학교의 꾸준한 관심과 요구를 반영했다. 관심학교 운영 기간은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주요 수행 과제는 IB 이해 연수,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 수업·평가 연구, 월드스쿨 참관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관심학교는 1년 간의 운영 기간을 거친 후 IB 후보학교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IB 후보학교 선정은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지역 여건 등 학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심사해 신중하게 이루어질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관심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 교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수행 과제및 프로그램 이해,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 기준 등을 안내해 이들 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관심학교가 학교 여건에 맞게 과제를 잘 수행해 수업 혁신과 평가혁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 매양중학교는 3월 18일 교내에서 학생 자율 동아리 ‘매양엔젤스’의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매양중은 광주하남 지역 최초 IB MYP(중등과정) 월드스쿨이자 경기도교육청 지정 예술중점학교로, 이번 행사는 하프를 매개로 IB 교육 철학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매양엔젤스’는 국내 유일의 하프 자율 동아리로, 학교는 공교육 내에서 하프를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날 학생들은 영화 '이웃집 토토로' OST ‘산책’과 ‘작은별’ 등을 연주하며 ‘주도적인 탐구자’로서의 IB 학습자상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특히 공연은 기획부터 사회, 연주까지 학생들이 주도해 진행됐다. 하프 퀴즈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소통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생소한 악기에 도전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도전하는 사람’,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의 가치를 실천했다. 연주에 참여한 박지호 학생은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할 때 더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는 것을 배웠다”며 “음악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성장의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육심랑 교장은 “전국 유일의 하프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주도적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IB 월드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테크노초등학교는 3월 24일 대구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연계된 IB PYP 탐구 중심 교육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현판 제막식,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수업 참관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IB 초등 프로그램(PYP)의 초학문적 주제 중 하나인 ‘우리 모두의 지구(Sharing the Planet)’의 의미를 살려 친환경 행사로 기획하여 일반적으로 행사에서 진행되는 테이프 커팅식 대신, 하나로 이어진 목도리를 내빈들이 함께 분리해 목에 거는 방식의 ‘친환경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해 행사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했다. 식전 행사는 초등학생 국악 동아리 ‘테초의 소리’ 공연과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의 ‘IB 학습자상송’ 합창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IB 학습자상 송은 테크노초병설유치원 교사들이 작사·작곡하여 학생들이 학습자상을 내면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활용해온 자료이기도 하다. 본 행사는 유·초연계 IB PYP를 가장 대표하는 유치원 유아 3학년(만 5세) 대표 학생과 초등학교 1학년 대표 학생의 개막 선언으로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 동구는 2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 진고환 우송대학교 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손동현 우송정보대학 총장,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및 체험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고,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대학이 함께 AI 사회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