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서초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서초구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평화·통일 인식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2026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력사업은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청소년이 기획과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평화·통일 교육, 참여형 프로젝트,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및 공론장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이 평화·통일 담론을 직접 만들어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사업인 ‘서초구 청소년 평화통일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한결(하나로잇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으로, 청소년을 평화·통일 활동가로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교육-탐색-기록-공유-확산의 단계로 구성되며, 세 가지 핵심 단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1단계에서는 청소년이 분단 현실과 통일의 의미를 이해하는 교육을 통해 통일 공감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2단계에서는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로 개발한 앱(App)을 통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서비스 배포 및 창업까지 경험하는 ‘2026 대구 학생 바이브 벤처(Vibe Venture)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스스로 1인 창업가가 되어 앱 개발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실전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사 전문가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가 멘토단이 학생 2~3명당 1명씩 매칭되어 밀착 멘토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영남이공대학교 등지에서 방과후 및 주말을 활용해 단계별로 진행된다. 단계별 주요 교육은 ▲1단계 문제해결 기획, ▲2단계 바이브 코딩* 기반 앱 개발, ▲3단계 전문가 멘토링 기반 앱 개발 및 배포(월 1회), ▲4단계 우수 서비스 기반 창업 지원이며, 총 4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 학생들에게는 기획부터 배포,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의 멘토링은 물론, 개발 도구 구독료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5년 3월 1일 경북온라인학교 개교 이후, 2026학년도에도 미래형 교육 모델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온라인학교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기반 교육 모델로, 학교 간 교육과정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요를 반영해, 한 학기 전부터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우선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경북 12개 군 지역 중 고령, 성주, 영덕, 영양, 울릉, 울진, 의성, 청송, 청도, 칠곡 등 10개 지역의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국토 최동단에 위치한 울릉고등학교는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2025학년도에는 학기별 8명씩 총 6개 과목에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에는 화학, 경제, 현대윤리와 사상, AI 프로그래밍 기초, 물리학Ⅱ, 영화비평과 감상 등 다양한 과목에 총 11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소규모 학교의 과목 개설 한계를 보완하고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확장을 위해 개발한 ‘아침 10분 독서’ 활용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침 10분 독서 활용자료 개발·보급은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료 지원으로 보다 내실 있는 독서·토론 교육을 뒷받침하겠다는 게 취지다. 초등용 자료인 ‘아침 10분 독서, 생각이 자라는 시간’은 초등 추천도서 100선 가운데 학생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구성했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꾸준히 독서 습관을 길러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중학용 자료인 ‘아침 10분 독서 레시피’는 독서 전 단계 활동과 슬로우 리딩 자료, 디지털 통제력 점검 자료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6가지 핵심 주제별로 2~3권의 관련 도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기 통제력을 강화하고 지적 호기심을 폭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등용 자료인 ‘리드 온(READ ON) 플러스’는 단순한 읽기를 탈피해 대화와 토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도서관에서 '생명의 보석 '낙동오원(洛東五園)''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낙동오원에서 꽃피우는 서부산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삼락생태공원 엄궁습지 현장 방문에 이어 정책 발표로 이어지며, 낙동강 하구 일대를 부산의 대표 생태자산이자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낙동강 하구 일대는 여러 기관과 지역 단위의 개발이 각각 추진되면서 공간 활용의 통일성과 정체성이 다소 분산돼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낙동강이 지닌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온전히 살리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발표된 ‘낙동오원’은 이러한 고민의 결과로, 낙동강 하구의 5개 생태공원을 ▲회복 ▲연결 ▲관광 ▲문화 ▲상생이라는 5개의 핵심가치를 통해 각각의 테마가 있는 ‘5색 테마정원’으로 엮어내는 새로운 도시 전략이다. 이 비전은 단순히 공원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훼손된 자연을 회복해 공간의 본질을 되살리는 데서 출발해, 각각의 공원이 유기적으로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5명이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청강대학교 등의 다양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수준과 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교실’은 수능반과 검정고시반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체계적인 학습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목표에 맞는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참여 청소년들은 주요 과목 중심의 집중 학습과 개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1차 검정고시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대학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등 진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진학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진학에 성공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혼자 입시를 준비하며 막막했지만, 남구꿈드림센터의 도움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꿈드림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 체험 및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SW·AI교육거점센터 개관 1년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5년 SW·AI교육거점센터 운영 성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폐교된 부산 북구 덕천동 옛 덕천여중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월 개원한 SW·AI교육거점센터가 부산 디지털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주요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SW·AI교육거점센터는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SW·AI 교육을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체험–탐구–심화’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습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높였으며, 폐교를 활용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SW·AI교육거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96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 1,94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1만 5,577명, 전시·체험 프로그램 8,339명,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 3,157명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했다. 교육 효과 또한 높게 나타났다.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만족도는 평균
[대한민국교육신문]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업을 중단했던 학교밖청소년(11명)이 학교밖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업복귀(3명)와 대학합격(8명)을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학업복귀와 대학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은 청소년들은 학업중단 이후에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상담, 맞춤형 학습지원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얻은 소중한 결실이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준비 지원을 비롯해 대학입시 지원, 학교 복귀 지원, 1:1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또한 진로 상담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업복귀와 대학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학교밖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 지원뿐 아니라 청소년의 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7일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예산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를 열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과 재정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과장, 본청 및 직속기관 예산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해, ‘2025년도 교육재정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에 발맞춘 예산 편성 방침을 안내하고, 전남‧광주교육 통합에 대비한 재정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해 예산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교육청은 재정집행 우수교육청, 지방교육재정분석 우수기관 선정 등 2024년과 2025년 상반기까지 총 88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재정 운용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재정 운용 역량을 고도화하고, 예산 담당자 간 정보 교류‧소통을 활성화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빈틈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전남‧광주교육 통합을 위해서는 예산 업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예산 담당자의 전문성과 균형 잡힌 판단력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협의회가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에서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 대표자 및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 협력 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는 각 시·도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 추진을 앞둔 시점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각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전국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