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고 리딩비학습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은 ‘2025 글로벌 체험 아동 영어캠프’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태백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동 87명이 참여해 참여율 100%를 기록하며 지역 아동 대상 체험형 영어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캠프는 ‘영어로 소통하고 세계로 뻗는 여름’을 주제로, 교실 수업을 넘어 놀이공원·국회의사당·박물관 등 실제 공간에서 영어를 사용해보는 현장 몰입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견학이 아닌, 상황별 영어 수업과 현장 미션 수행, 팀별 활동과 발표를 결합한 구조로 운영되면서, 아동들이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닌 ‘의사소통 도구’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놀이공원·국회의사당에서 영어로 말하다… 체험형 학습 성과 ‘눈길’캠프 1일 차에는 놀이공원 현장에서 상황별 영어 수업과 영어 미션(인터뷰·퀘스트 등)이 진행됐고, 2일 차에는 국회의사당 견학과 의정 체험, 국립중앙박물관 방문을 통해 영어 표현을 실제 공간에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운영 결과, 현장 영어 미션 수행률은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지역아동센터 4개소 ‘성과로 증명’ 강원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 차를 맞아 ‘체감형 교육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동해시 지역아동센터 4개소 현장에서 AI 영어독서와 원어민 화상수업을 결합한 스마트 학습 모델이 확실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가 지향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가 단순 구호가 아니라, 돌봄 현장 안에서 실행되고 수치로 확인되는 정책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AI 영어독서 84%·원어민 화상수업 92%… 만족도와 참여율이 ‘정량 성과’로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AI 기반 영어독서(읽기)와 원어민 화상수업(듣기·말하기)을 한 흐름으로 묶은 연계형 학습" 이다. 동해시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는 AI 영어독서 학습 참여율 84% 원어민 화상수업 활용률 92% 이라는 지표가 확인되며, “운영이 된다” 수준을 넘어 지속 접속·지속 학습이 실제로 유지되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현장 만족도 또한 학습 접근성(돌봄시간과 자연스럽게 연계), 학습 기록의 체계성(독서 기록·출결 관리), 아동의 ‘일상 속 영어 노출’ 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즉, "만족도(현장 체감·운영 효율) + 참여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