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니라 수치로 증명됐다’… 태백 영어도서관 사업, 참여율 데이터로 성과 입증
태백시·황지로터리클럽·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태지협)·리딩비가 함께 구축한 취약계층 아동 영어교육 지원 모델이 ‘성과 중심 정책’으로 현실에서 작동하고 있음이 실제 참여율 데이터로 확인됐다. 26년도 2월에 집계한 지역아동센터별 온라인 영어독서 및 원어민 화상수업 참여 현황에 따르면, 다수 센터에서 참여율이 80~100%에 달하며, 공공 보조금 기반 영어교육 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데이터는 단순 만족도 설문이 아닌, 센터별 실제 접속률·수업 참여율을 기반으로 한 운영 지표로,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지협 관계자는 “영어교육이 ‘있는 사업’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이 쓰는 사업’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수치로 확인된 참여율은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근거 자료가 된다”고 설명했다. ■ 센터별 참여율, ‘온라인 독서·화상수업’ 모두 고른 참여태백시 내 지역아동센터들은 AI 기반 온라인 영어독서와 원어민 화상수업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센터의 경우 3개월 평균 참여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안정적인 학습 참여 구조가 구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상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