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외형 디자인이나 사용성이 부족해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 분야별 지원금은 디자인개발에 2천만 원, 서비스디자인[브랜드, 사용자경험·사용자환경(UI·UX)]에 15백만 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중소기업·디자인전문회사)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디자인 개발비와 1:1 전문가 상담, 교류 및 홍보·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 ‘디자인’은 제품·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이미지 향상, 시장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로 손꼽히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재,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시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최근(2024년)에 최대 매출 5억 증가, 국내·해외 수상(2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업 만족도도 2025년 92점으로 전년(85점) 대비상승하는 등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생명
과정평가형 자격이 학력보다 채용 시 더 유용하며, 이를 통한 신입 직원의 현장 적응과 재훈련 기간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3월 24일(화) ‘KRIVET Issue Brief 315호(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채용 기업의 인식 분석)’를 통해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의 인식을 조사했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24년에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의 채용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2025년 8월 20일부터 7일 동안)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엄격하게 선정하고, 질적 조사도 병행했다. ※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기반의 교육·훈련과정 이수 후 평가를 거쳐 합격 기준을 충족한 이수자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15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은 과정평가형 자격이 학력보다 더 의미 있는 채용 신호로 인식했다.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 여부의 채용 신호는 5.0점 만점에 4.0점으
광주 송정초등학교(이하 송정초)가 지난 20일 본교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AI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의 교육 기부와 연계해 학생들이 AI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직접적인 창작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활용 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6학년 학생 85명이 참여해 AI 기능을 활용한 작품 제작 및 창작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캐릭터와 이야기를 직접 설정하고 이를 그림으로 구현하는 ‘아트 드로잉’을 진행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웠다. 송정초 박이든(6학년) 학생은 “AI를 통해 무척 흥미롭고 신나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정초 오주봉 교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AI를 통해 각자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마음껏 발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AI중점학교인 송정초는 오는 6월 5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SW미래채움센터 방문 체험’을 실시한다. 이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전교생이 참여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6만3,000여 명 모두를 대상으로 전북에듀페이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입학지원금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집중신청을 받는다. 전북에듀페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비로, △입학지원금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 등이 있다. 입학지원금(초등생 20만 원, 중고생 15만 원)은 초중고 1학년과 특수학교 해당 학년 신입생이 지원 대상이다. 교육청 누리집 내 전북에듀페이 입학지원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보호자) 신청 계좌로 지급한다. 2학년 이상 학생들이 지원 대상인 학습지원비(초등생 10만 원, 중고생 15만 원)와 진로지원비(초등생 10만 원, 중고생 20만 원)는 전북에듀페이앱이나 학습·진로지원비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전북에듀페이카드(바우처카드)에 바우처로 지급된다. 전북에듀페이카드는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를 바우처로 지급하기 위한 전북교육청 특화카드로, 온라인과 전북은행 영업
[대한민국교육신문]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내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 수행 8개 대학과 함께 ‘용인 RISE 발전 거버넌스(가칭) 구성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RISE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단국대, 용인대, 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한국외대, 칼빈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지역 내 8개 대학 RISE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버넌스 명칭과 구성 체계, 운영 방식 등을 논의하고 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와 2차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올해부터 RISE 사업의 시비 대응자금이 본격적으로 대학에 지원된다. 이에 시는 오는 2030년 2월까지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내 8개 대학이 참여하는 4개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미래성장산업과 지역클러스터 육성,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시비 대응자금 5억
[대한민국교육신문]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라라랜드', '지킬 앤 하이드' 등 친숙한 뮤지컬 명곡부터 '영웅', '레드북' 등 국내 창작 뮤지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순한 갈라 콘서트에서 벗어나 플라멩코, 국악(수궁가), 한복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와 앙상블, 게스트 등 약 5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인성 연출과 루이스 초이 음악감독, 김연실 안무감독이 참여하며, 박재범 아나운서와 이인성 연출의 해설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회복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대한민국교육신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각 시·도교육청이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나,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단계에서부터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이며 근본적인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제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와 교대·사대 교육과정, 임용시험의 평가 방식도 미래교육의 흐름에 맞게 점진적으로 검토·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대한민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군위초등학교는 3월 23일, 학교의 역사적인 성장을 기념하는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35번째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대구군위초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3년간 대구군위초 구성원들이 일궈낸 치열한 혁신의 과정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초는 2024년 유치원 공간혁신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23일 본관 준공에 이르기까지 미래형 교육 공간을 성공적으로 재구축했으며, 이와 동시에 개념기반 탐구학습으로 학생 주도적 배움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을 통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임을 인증받으며 대구군위초 교육공동체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봉수 교장은 “오늘의 인증은 지난 3년간 우리 학교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헌신하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새롭게 준공된 본관 공간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대한민국교육신문] 정선교육도서관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동아리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스토리 탐험단 ‘영어동화 리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미정 관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 내 어린이 대상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인 ‘(가칭)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명지동 3321-1번지 명지1동 복합청사 내에 조성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134억 원 규모로, 유아·어린이·가족을 위한 열람공간과 다목적 공간, 멀티미디어 라운지 등을 갖춘 미래형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유소년부양비가 높은 강서구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어 특화 도서관을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강서구는 2025년 상반기,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립부지를 확정하고 하반기에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서비스 권역 구민 및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3월 도서관의 공간구성, 운영 방향, 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2026년 상반기 부산시 신규사업 사전심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설립타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