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과 ‘대학 연계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IB 프로그램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마련했다. 먼저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IB 프로그램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교원 가운데 학교 및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7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근무 교원, IBEC(IB 교육자격증) 이수 교원, 연구회 대표 교원 등이며, IB 수업 실천 경험과 일반화 노력, 소통 역량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선발된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향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연수 지원을 수행하고, 일반 학교 확산을 위한 자료 개발과 보급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IB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로는 총 20명의 교원이 선발됐다. 선발
[대한민국교육신문]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고등학생 2명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소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이다.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고 미국 문화와 국제교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피닉스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하며 교육·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는 피닉스시 학생들이 수원을 방문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피닉스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내가 어렸을 때 매우 재미있었던 놀이 중의 하나는 꼬리잡기였다. 별도의 기구도 필요 없고 다만 몇 명의 인원만 있으면 되었다. 두 팀으로 나누어 앞 사람의 허리를 잡아 줄을 만든 다음 맨 앞 사람이 상대편의 꼬리를 잡기만 하면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꼬리를 붙잡혀서 지는 것이 아니라 줄이 끊어져서 지곤 했다. 그러니까 게임의 승패는 팀의 민첩성에도 달려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결속력이었다. 줄은 언제나 약한 부분이 끊어졌다. 사람에 따라 감기의 증상도 각각 다르다. 어떤 이는 목부터 어떤 이는 코부터 그리고 어떤 이는 허리부터 아프기 시작한다. 이것은 그 부위가 가장 약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 몸이 공격을 받을 때 항상 약한 부분에서 탈이 나는 것이다. 나의 경우 감기 증상은 언제나 목에서 시작된다. 생후 백일이 갓 지났을 무렵 천식이 있다고 부모님은 돌팔이의 말을 듣고 빙초산에 갑오징어 뼈의 분말을 개 먹이려 하셨고 다행히 토하기는 했으나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목이 유독 약하다. 19세기 독일의 화학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Justus von Liebig, 1803~1873)의 유명한 ‘최소율의 법칙’ 이라는 이론이 있다. 식물의 생장은 가장 풍부한 영양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24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졸 인재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지역 정주기반 마련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의 취업·후학습·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시교육청, 광주시, 지역대학, 경제단체, 13개 직업계고 등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은 앞으로 광주형 마이스터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교육발전특구 등 정부 및 지자체 주도 공모사업 신청 시 공동으로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및 고졸 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협약이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이곳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드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지역 특화산업과
[대한민국교육신문] 정읍시는 19일 전북과학대학교 및 관내 직업계고 3곳과 손잡고 지자체와 대학, 고등학교를 하나로 잇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을 비롯해 글로벌학산고등학교, 정읍제일고등학교, 칠보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고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지자체와 대학, 고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RISE 사업이 주로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만 추진되던 것에서 나아가 직업계고까지 교육 연계 모델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향후 RISE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와 확산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협약 사항들을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관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 북구청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글로벌 어워즈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CES 혁신상, Edison Awards(에디슨 어워즈) 등 세계적인 혁신상 수상을 희망하는 지역 우수 창업기업 4개사를 선정해 전문 컨설턴트의 1:1 컨설팅, 영문 홍보영상 제작, 출품 및 접수비 지원 등 글로벌 어워즈 참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기술과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에 ‘CES 혁신상’을 수여하며 미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또한 매년 4월 미국 플로리다의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리는 Edison Awards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창의 정신을 기려 만든 상으로, 기술력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 영향력까지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혁신상이다. 따라서, ‘CES 혁신상’과 ‘Edison Awards’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는 상으로, 수상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신뢰도와 인지도 상승, 투자 유치 및 해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구리2)은 지난 26일 구리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공간 활용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사토 운동장 개선, 노후 냉난방기 교체, 급식실 등 일부 시설에 남아 있는 석면 문제, 외벽 공사 중 안전 확보 등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마사토 운동장의 경우 바람이 불면 흙먼지가 교실까지 유입되고, 우천 시 배수 문제로 운동장 사용이 제한되는 등 정상적인 체육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사계절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조잔디 및 트랙 설치 필요성이 건의됐다. 또한 급식실 등 일부 공간에 남아 있는 미제거 석면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학교 측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방학 기간을 활용한 신속한 제거 공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은주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석면 문제와 운동장 환경 개선 등은 학생 건강권과 직결된 사안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5일(수)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은 탈북민(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처음 시행됐다.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이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에서 벗어나 양질의 교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학습비를 지원하는 한편, 남북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남북 화가가 함께하는 꿈! Dream 그림전시회 ▲미래 예술 인재 발굴 ▲전문가 연계 법률강의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이은택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은 절망 속에서도 희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인하대학교 및 경인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그림책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하대학교와의 협력 프로그램에는 국어교육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한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시화 동아리는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을 엮어 ‘시화 동화집’을 제작하며, 다문화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원생들은 각 나라의 고유한 신화를 담은 다국적 그림책을 제작해 상호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경인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그림책 제작에 나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창작해 보는 실무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신트리도서관은 이번 전공 연계 창작 경험이 예비 교육자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작 경험이 교육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로 확장될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이 재학생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조기 발굴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우주항공 분야 글로컬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 내부 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동시에 지역 고등학교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입학 전 진로 설계부터 대학 교육, 취업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주항공대학은 3월 20일 오전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CSA 글로컬대학 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주항공대학 및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우주항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김윤수 우주항공대학 부학장은 “이번 설명회는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